About Us
Every successful individual knows that his or her achievement depends on a community of persons working together.
“안디옥 교회”라는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데, 네 개의 기둥이 있습니다. 그 기둥은 곧 안디옥 교회의 이념입니다.
첫째, 생동감 넘치는 예배입니다. 사도행전 13장 말씀을 보면, 안디옥 교회가 금식하며 예배를 드리니, 성령님께서 임재하시어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시킵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생동감 넘치는 예배를 드리는 자를 주님은 찾으십니다. 이러한 ‘예배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둘째, 주 예수를 전파하는 전도입니다. 사도행전 11장 19절 이하에 말씀을 보면, 안디옥의 온 교우들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하였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복음전파의 사명을 가진 ‘전도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교육입니다. 사도행전 1장 26절 말씀을 보면,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란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었습니다. 바나바와 바울의 가르침이 이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자랑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다음 세대를 그리스도인으로 키우는 ‘교육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넷째, 이웃을 섬기는 봉사입니다. 사도행전 11장 27절 이하 말씀을 보면, 안디옥 교회가 유대에 사는 형제들을 돕습니다. 흉년의 때에 형제를 섬기며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매우 복된 일입니다. 복음의 능력에 힘입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봉사자’들이 모인 공동체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1983년 6월 5일 : 창립예배 (강남중앙교회)
서울 강남구 대치4동 497-3, 건물 3층을 임대 (47평)
이종호 목사님과 사십분의 성도들이 창립예배를 드리다.
1997년 9월 7일 : 예배당 마련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10-2, 예배당(지하1층, 지상3층)을 매입하여 이전하다.
1998년 11월 1일 : 교회통합
강남중앙교회와 주사랑교회가 통합하여 안디옥 교회로 새롭게 출 발하다.
2005년 3월 29일 : 제2대 담임목사님 취임
이종호 목사님께서 중앙연회에 은퇴하시고, 정연식 목사님께서 취 임하시다.
2017년 7월 9일 : 농어산 선교회 설립
농어산 선교회를 설립하고 양현교회(양양군 현남면 호매리, 김명자 담당전도사님)를 섬기다.
2018년 현재 : 순결한 그리스도의 신부들
350명의 교우들이 (17속회, 9남여선교회)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 며 그리스도의 순결한 신부로 단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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