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례] 최율미 권사님 모친상(김태숙 권사님) 하늘의 위로와 천국 소망이 가정 안에 함께 하시길 빕니다.
2. 지난 수요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순절은 부활절 전까지 40일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절기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 하며, 절제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3. 사순절 기간 중 1달 간(3월 23일부터) 성경필사를 진행합니다. 성경필사에 참여하실 성도님께서는 속장님(남성들은 남선교회 회장님) 또는 사무실로 신청하시면 갯수만큼 구입하여 전달하겠습니다.
4. 2025년도 교회요람 누락 및 수정된 사항을 목회서신란에 실었습니다.
5. 속회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모든 속회회원들은 풍성한 영적 나눔을 위해 모이기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6. 오늘 주일 오후예배는 사라여선교회 주관예배로 드립니다.
7. 다음 주일 오후예배는 교사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8. 3월 기획위원회가 오늘 오후예배 마친 후 2시반, 2층 새론실에서 있습니다.

1. 신년영성집회(임원훈련) 오늘 오후 1시 반 (찬양은 1시40분부터 시작)
– 강사: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
– 주제: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고전 10:1-11)

2. 교우소식: 황영옥 권사님 소천. 지난 18일(화) 아침 장례예배를 드렸습니다. (성남시립장례식장 추모관 들국화1-1934)

3. 다음 주일 오후예배는 속장/인도자교육으로 모입니다. 2025년 속회는 감리교 속회공과를 사용합니다. 다음 주일 교육 때 공과를 나누어드리고 속회모임에 관한 지침을 안내드리겠습니다.

4. 3월부터 속회가 재개됩니다.
풍성한 영적 나눔을 위해 모이기에 힘쓰는 안디옥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1. 전교인 민속놀이
– 오늘 오후1시반 교회 1층에서 전교인 민속놀이가 있습니다.

2. 여선교회 계삭회
– 2월 11일(화) 오전10시30분, 삼성교회, 교회서 10시 출발합니다.

3. 분당지방 지방회
– 2월 16일 오후3시, 불꽃교회, 교회서 2시30분 출발합니다.
– 참석대상: 교역자, 장로, 구역 각 대표

4. 박종완 장로, 노정국 장로 장로은퇴예식
– 금번 분당지방 지방회에서 두 분 장로님의 은퇴예식이 있습니다.
– 성도님들께서는 꼭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신년영성집회(임원훈련) 2월 23일 오후 1시 반
– 강사: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
– 주제: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고전 10:1-11)

6. [목회자 동정] 오늘부터 손바울 목사님이 교육목사님으로 부임하여 청소년부와 청년부를 섬겨주십니다.
오늘부터 함영준 간사님과 오성희 간사님이 찬양인도자와 찬양반주 자로 섬겨 주십니다.

1. 신천집사/권사 교육자료 받아가세요.
– 2025년 새롭게 임명된 집사님, 권사님께서는 사무실에서 신천집사, 권사 교육자료를 받아시고, 뒤에 첨부된 시험지를 작성하여 사무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지난 주일 권사임명에 감사하며 손진영 권사님, 김선영 권사님께서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모두 받아가세요.

3. 설연휴 기간 예배 안내
– 화~목 새벽기도는 모이지 않습니다.
– 수요일 예배는 나누어드린 명절예배지로 가정에서 드리시기 바랍니다.

4. 김정희 청년 신학대학원 입학에 따른 장학금 수여
– 김정희 청년이 목회자로 쓰임받고자 감리교신학대학원에 지원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매년 목회자 지원자가 줄어만가는 현실 속에서 우리 교회에서 예비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음을 기쁘고 감사히 여겨 첫학기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1. 예배방송 봉사자 모집
   – 주일11시예배 방송실 봉사로 섬겨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2. 교적카드 작성
   – 교적카드가 예배당 뒤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교회 전체 행정개편을 위해 자료수집중이오니 1,2월 중 가정별로 작성하셔서 목회자 또는 사무실로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3. 신천집사/권사 임명식
   – 다음 주일(19일) 11시예배 때 진행합니다.
   – 신천 집사/권사님들께서는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베트남 부온에맙교회 선교보고
   – 오늘 9시, 11시 예배 광고시간에 잠시 보고합니다.

5. 1월 중 대심방이 시작됩니다. 기재된 일정을 참고하세요.

6. 김영자 권사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고, 기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